문재인 측, 북한 미사일 발사에 “무모한 도발…이해할 수 없는 행태”
입력 2017.04.16 (11:51)
수정 2017.04.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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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16일(오늘)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은 '무모한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이 한반도 남단 수역에 진입하는 때에 맞춰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핵과 미사일로는 정권을 지킬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돌아서서 핵 포기 의지를 확실히 한다면 얼마든 협상으로 해결할 길을 열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행위도 우발적 충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에 다른 정당과 대선후보가 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는 국회의장이 주재하고 5당 대표와 대선후보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박 공보단장은 "정파를 초월해 각 당 대표와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문 후보의 제안에 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이 한반도 남단 수역에 진입하는 때에 맞춰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핵과 미사일로는 정권을 지킬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돌아서서 핵 포기 의지를 확실히 한다면 얼마든 협상으로 해결할 길을 열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행위도 우발적 충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에 다른 정당과 대선후보가 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는 국회의장이 주재하고 5당 대표와 대선후보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박 공보단장은 "정파를 초월해 각 당 대표와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문 후보의 제안에 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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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측, 북한 미사일 발사에 “무모한 도발…이해할 수 없는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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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6 11:51:48
- 수정2017-04-16 14:16:1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16일(오늘)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은 '무모한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이 한반도 남단 수역에 진입하는 때에 맞춰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핵과 미사일로는 정권을 지킬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돌아서서 핵 포기 의지를 확실히 한다면 얼마든 협상으로 해결할 길을 열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행위도 우발적 충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에 다른 정당과 대선후보가 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는 국회의장이 주재하고 5당 대표와 대선후보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박 공보단장은 "정파를 초월해 각 당 대표와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문 후보의 제안에 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이 한반도 남단 수역에 진입하는 때에 맞춰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핵과 미사일로는 정권을 지킬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돌아서서 핵 포기 의지를 확실히 한다면 얼마든 협상으로 해결할 길을 열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행위도 우발적 충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에 다른 정당과 대선후보가 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문 후보가 제안한 '5+5 긴급안보비상회의'는 국회의장이 주재하고 5당 대표와 대선후보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박 공보단장은 "정파를 초월해 각 당 대표와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문 후보의 제안에 응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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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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