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세월호 사고 정치적 이용 더 이상 말아야”
입력 2017.04.16 (11:53)
수정 2017.04.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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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세월호 사고를 더 이상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16일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한 뒤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추모하고, 경상남도에서도 한 달 이상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했다"면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추모행사는 또 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전부 가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특히 "김영상 정부 시절, (서해) 페리호 사건으로 200명 넘게 사망했지만 당시 야당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정치권은 해난사고를 정치에 이용할 게 아니라 해난사고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16일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한 뒤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추모하고, 경상남도에서도 한 달 이상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했다"면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추모행사는 또 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전부 가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특히 "김영상 정부 시절, (서해) 페리호 사건으로 200명 넘게 사망했지만 당시 야당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정치권은 해난사고를 정치에 이용할 게 아니라 해난사고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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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세월호 사고 정치적 이용 더 이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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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6 11:53:01
- 수정2017-04-16 14:16:4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세월호 사고를 더 이상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16일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한 뒤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추모하고, 경상남도에서도 한 달 이상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했다"면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추모행사는 또 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전부 가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특히 "김영상 정부 시절, (서해) 페리호 사건으로 200명 넘게 사망했지만 당시 야당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정치권은 해난사고를 정치에 이용할 게 아니라 해난사고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16일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한 뒤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추모하고, 경상남도에서도 한 달 이상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했다"면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추모행사는 또 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전부 가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특히 "김영상 정부 시절, (서해) 페리호 사건으로 200명 넘게 사망했지만 당시 야당 대선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았다"면서 "정치권은 해난사고를 정치에 이용할 게 아니라 해난사고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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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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