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여론조사 틀렸다는 것 보여줄 것”…대선승리 자신감

입력 2017.04.16 (14:10) 수정 2017.04.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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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여론조사가 틀렸다는 것을 한 번 보여주겠다며 대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 후보는 16일(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을 선포하기에 앞서 당 청년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미국 대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번도 힐러리 후보를 이긴 적이 없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빅데이터상으로는 힐러리 후보에 계속 앞섰었는데, 현재 우리 대선도 빅데이터 상으로는 3강 구도"라면서 "이를 실제로 연결시키기만 하면, 우리가 이긴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특히,"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고 체제 선택 전쟁"이라며 "친북 좌파 정권을 수립할 것인가, 위장보수 친북정권을 수립할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권을 수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홍 후보는 "대통령직속 서민청년구난위원회를 만들어 대통령이 직접 청년 일자리를 챙길 것이고 공공인프라 뉴딜정책으로 일자리 110만 개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약했다. 또, 최저임금을 5년 내에 만 원까지 인상하고 청년 취업 5대 약속을 만들어 취업 시장에서의 불공정 불법행위를 근절하도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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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6 14:10:56
    • 수정2017-04-16 14:35:04
    정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여론조사가 틀렸다는 것을 한 번 보여주겠다며 대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 후보는 16일(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비전'을 선포하기에 앞서 당 청년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미국 대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번도 힐러리 후보를 이긴 적이 없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빅데이터상으로는 힐러리 후보에 계속 앞섰었는데, 현재 우리 대선도 빅데이터 상으로는 3강 구도"라면서 "이를 실제로 연결시키기만 하면, 우리가 이긴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특히,"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고 체제 선택 전쟁"이라며 "친북 좌파 정권을 수립할 것인가, 위장보수 친북정권을 수립할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권을 수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홍 후보는 "대통령직속 서민청년구난위원회를 만들어 대통령이 직접 청년 일자리를 챙길 것이고 공공인프라 뉴딜정책으로 일자리 110만 개를 만들어 내겠다"고 공약했다. 또, 최저임금을 5년 내에 만 원까지 인상하고 청년 취업 5대 약속을 만들어 취업 시장에서의 불공정 불법행위를 근절하도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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