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전 내일 시작…후보 15명 역대 최다

입력 2017.04.16 (21:01) 수정 2017.04.1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역대 최다인 15명이 등록한 가운데 내일(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전 준비를 마친 각 정당은 22일간의 치열한 유세전을 예고했습니다.

황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후보자들의 사활을 건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17일)부터 시작됩니다.

각 정당들은 전국 곳곳에 게시할 후보자 현수막 제작 등을 마무리하고 선거전 돌입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각 정당은 후보자 포스터 제작도 끝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내일(17일) 오전 첫 유세를 대구에서 시작해 대전을 거쳐 서울 광화문으로 돌아올 예정이고, 홍준표 한국당 후보는 반대로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을 거쳐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늘(16일)밤 자정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첫 일정을 시작해 광주 금남로에서 유세를 끝내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서울 종합방재센터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서울메트로 지축 차량기지에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후보자 접수 마감일인 오늘(16일), 원외 정당의 후보자 2명이 추가 등록해 이번 대선은 역대 최다인 15명이 겨루게 됐습니다.

선거운동은 오늘(16일)밤 자정부터 가능하고 선거운동기간인 다음 달 8일까지 22일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과거와 달리 선거 당일인 9일에도 인터넷과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식 선거전 내일 시작…후보 15명 역대 최다
    • 입력 2017-04-16 21:02:04
    • 수정2017-04-16 21:49:39
    뉴스 9
<앵커 멘트>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역대 최다인 15명이 등록한 가운데 내일(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전 준비를 마친 각 정당은 22일간의 치열한 유세전을 예고했습니다.

황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한 후보자들의 사활을 건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17일)부터 시작됩니다.

각 정당들은 전국 곳곳에 게시할 후보자 현수막 제작 등을 마무리하고 선거전 돌입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각 정당은 후보자 포스터 제작도 끝냈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내일(17일) 오전 첫 유세를 대구에서 시작해 대전을 거쳐 서울 광화문으로 돌아올 예정이고, 홍준표 한국당 후보는 반대로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을 거쳐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세를 마무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늘(16일)밤 자정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첫 일정을 시작해 광주 금남로에서 유세를 끝내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서울 종합방재센터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서울메트로 지축 차량기지에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후보자 접수 마감일인 오늘(16일), 원외 정당의 후보자 2명이 추가 등록해 이번 대선은 역대 최다인 15명이 겨루게 됐습니다.

선거운동은 오늘(16일)밤 자정부터 가능하고 선거운동기간인 다음 달 8일까지 22일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과거와 달리 선거 당일인 9일에도 인터넷과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