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인생의 마지막 도전…조국과 국민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입력 2017.04.17 (01:51)
수정 2017.04.1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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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오늘) "더는 제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힘들지 않게 하겠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각오를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선다. 22일간 대장정에 나선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더 단련하고 더 강해지면서 오늘을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어 오늘 오전 대구를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선거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야당의 불모지 대구·경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우선 대구 2.28 민주 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계획'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문 후보와 지도부는 역대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대전에서 집결해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개최하고 합동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해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선다. 22일간 대장정에 나선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더 단련하고 더 강해지면서 오늘을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어 오늘 오전 대구를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선거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야당의 불모지 대구·경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우선 대구 2.28 민주 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계획'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문 후보와 지도부는 역대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대전에서 집결해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개최하고 합동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해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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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인생의 마지막 도전…조국과 국민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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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7 01:51:44
- 수정2017-04-17 03:16:34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오늘) "더는 제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힘들지 않게 하겠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각오를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선다. 22일간 대장정에 나선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더 단련하고 더 강해지면서 오늘을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어 오늘 오전 대구를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선거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야당의 불모지 대구·경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우선 대구 2.28 민주 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계획'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문 후보와 지도부는 역대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대전에서 집결해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개최하고 합동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해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길을 나선다. 22일간 대장정에 나선다. 그 길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아마도 이 길은 제 인생의 가장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오로지 이번 장정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더 단련하고 더 강해지면서 오늘을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어 오늘 오전 대구를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선거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야당의 불모지 대구·경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우선 대구 2.28 민주 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계획'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문 후보와 지도부는 역대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대전에서 집결해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개최하고 합동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해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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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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