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 사드 체계 조속한 운용 입장 변함 없어”
입력 2017.04.17 (11:03)
수정 2017.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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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방한에 동행한 백악관 관계자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해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7일) 관련 질문에 "한미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 부통령 측에서도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드) 배치에 합의했다고 하는 것은 기존 방침대로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선 끝나고 나서 사드가 배치된다고 보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단기간 내에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7일) 관련 질문에 "한미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 부통령 측에서도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드) 배치에 합의했다고 하는 것은 기존 방침대로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선 끝나고 나서 사드가 배치된다고 보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단기간 내에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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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한미 사드 체계 조속한 운용 입장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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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7 11:03:17
- 수정2017-04-17 11:09:29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방한에 동행한 백악관 관계자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해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7일) 관련 질문에 "한미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 부통령 측에서도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드) 배치에 합의했다고 하는 것은 기존 방침대로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선 끝나고 나서 사드가 배치된다고 보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단기간 내에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7일) 관련 질문에 "한미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주한미군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 운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 부통령 측에서도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드) 배치에 합의했다고 하는 것은 기존 방침대로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선 끝나고 나서 사드가 배치된다고 보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단기간 내에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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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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