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대선 구태 증가 우려…가짜뉴스 근절해야”

입력 2017.04.17 (11:04) 수정 2017.04.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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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막바지로 접어들면 흑색선전 등 구태적인 행태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가짜뉴스 근절에 힘쓰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7일)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등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관계 부처는 선관위와 협력해 남은 선거 사무를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검찰과 경찰 등 수사 기관은 신고 후 수사라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 인지 수사를 확대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짓 정보로 유권자의 합리적인 선택이 저해되지 않도록 가짜뉴스 근절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동시에 높은 국민적 관심이 투표 현장에 이어질 수 있도록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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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7 11:04:49
    • 수정2017-04-17 11:11:58
    정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막바지로 접어들면 흑색선전 등 구태적인 행태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가짜뉴스 근절에 힘쓰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17일)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등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관계 부처는 선관위와 협력해 남은 선거 사무를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검찰과 경찰 등 수사 기관은 신고 후 수사라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 인지 수사를 확대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짓 정보로 유권자의 합리적인 선택이 저해되지 않도록 가짜뉴스 근절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동시에 높은 국민적 관심이 투표 현장에 이어질 수 있도록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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