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회의원직 사퇴…“국민만 믿고 국민과 함께 간다”

입력 2017.04.17 (11:54) 수정 2017.04.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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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17일(오늘)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국민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안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20분 보좌진을 통해 국회 의안과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이기는 한국을 만드는 데 안 후보의 모든 것을 걸었다"며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의석수는 40명에서 39명으로 감소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19대 대통령 후보 등록을 직접 하며 당초 예고한 대로 후보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선두 다툼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2012년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대선을 치른 점과 대비하려는 차별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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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7 11:54:43
    • 수정2017-04-17 11:58:21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17일(오늘)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국민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안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20분 보좌진을 통해 국회 의안과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이기는 한국을 만드는 데 안 후보의 모든 것을 걸었다"며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의석수는 40명에서 39명으로 감소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19대 대통령 후보 등록을 직접 하며 당초 예고한 대로 후보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선두 다툼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2012년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대선을 치른 점과 대비하려는 차별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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