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노동운동가’에서 진보정당 후보로…심상정 편

KBS 영상자료로 주요 대선주자들의 인생 역정을 정리한 대선주자 과거사 시리즈,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살펴본다.

심상정 후보는 구로동맹파업을 주도한 노동운동가로, 여성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해 진보정당 최초의 3선 의원이 됐다.

2003년 산별교섭으로 주5일제를 관철시킨 금속노조 사무처장 시절 모습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심 후보 생애의 주요 대목을 소개한다.


[연관기사]
[대선] 인권변호사에서 ‘대세’ 주자로…문재인 편
[대선] 스타 검사에서 ‘한국의 트럼프’를 꿈꾸며…홍준표 편
[대선]‘보안전문가’에서 제3지대 후보로…안철수 편
[대선] 경제전문가에서 개혁보수 주자로…유승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