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펜스 “대북 전략적 인내의 시대 끝났다”

입력 2017.04.17 (1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대북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의를 시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오늘(1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면담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이전 정부의 접근 방식이었다"면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자신한다"면서도 "만일 중국이 북한에 대해 대처를 못한다면 미국과 동맹국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5월 9일 대선 결과가 어떻든 미국의 한국 안보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행과 펜스 부통령의 순서로 진행된 한미 공동성명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펜스 “대북 전략적 인내의 시대 끝났다”
    • 입력 2017-04-17 18:54:14
    국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대북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의를 시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오늘(1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면담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는 이전 정부의 접근 방식이었다"면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자신한다"면서도 "만일 중국이 북한에 대해 대처를 못한다면 미국과 동맹국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5월 9일 대선 결과가 어떻든 미국의 한국 안보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대행과 펜스 부통령의 순서로 진행된 한미 공동성명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