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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中 일부’ 파문 확산…정부 “대응할 것”
입력 2017.04.21 (09:35) | 수정 2017.04.21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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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中 일부’ 파문 확산…정부 “대응할 것”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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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서 들었다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밝힌 인터뷰 내용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국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솔함과 역사 지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발언이 실제로 시 주석이 한 말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아니면 통역간에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녹취> 조준혁(외교부 대변인)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다는 점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중국 정부는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습니다.

<녹취> 루캉(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한국 국민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 또한 그 상황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고,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사실들이 파악되는대로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며, 미국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 ‘한국은 中 일부’ 파문 확산…정부 “대응할 것”
    • 입력 2017.04.21 (09:35)
    • 수정 2017.04.21 (10:00)
    930뉴스
‘한국은 中 일부’ 파문 확산…정부 “대응할 것”
<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서 들었다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밝힌 인터뷰 내용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국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솔함과 역사 지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발언이 실제로 시 주석이 한 말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아니면 통역간에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녹취> 조준혁(외교부 대변인)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다는 점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중국 정부는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습니다.

<녹취> 루캉(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한국 국민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 또한 그 상황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고,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사실들이 파악되는대로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며, 미국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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