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두세 시간 전 매우 드문 움직임”

입력 2017.04.21 (09:37) 수정 2017.04.21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두세 시간 전에 매우 드문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취지에서 이런 말을 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북핵 문제 해결 노력을 언급하던 중에 나온 발언이어서 중국이 모종의 대북 압박 조치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두세 시간 전 매우 드문 움직임”
    • 입력 2017-04-21 09:38:06
    • 수정2017-04-21 10:00:30
    930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두세 시간 전에 매우 드문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취지에서 이런 말을 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북핵 문제 해결 노력을 언급하던 중에 나온 발언이어서 중국이 모종의 대북 압박 조치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