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엽기부모 ‘충격’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 엽기 부모 ‘충격’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살 어린 아이부터 29살 다 큰 자식들까지 집에 가둔 채, 쇠사슬로...
CCTV 없는 가게 털었는데 ‘발자국’ 때문에 붙잡힌 도둑
CCTV도 없는 가게 털었는데 폭설에 발자국 남겼다 ‘덜미’
철물점에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던 도둑이 눈 위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中 최초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 발사 성공
입력 2017.04.21 (10:44) | 수정 2017.04.21 (11:02) 지구촌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中 최초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 발사 성공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가 어젯밤 발사됐습니다.

이미 지난해 쏘아올린 실험용 우주정거장에 공중급유를 시도하는데, 군사분야에까지 활용될 중국의 우주과학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의 첫 화물 우주선 톈저우 1호가 창정 7호 로켓에 실려 발사됩니다.

<녹취> "치페이.치페이 (날아오릅니다~)"

최대 6톤의 짐을 실은 중국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우주선이지만, 약 10분 뒤 로켓분리에 성공하고 예정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녹취> 장쉐위(톈저우1호 발사지구 지휘장) : "톈저우1호 발사에 원만히 성공했음을 선포합니다."

사람 없이 물자만 싣고 가서, 이른바 '택배아저씨'란 별칭이 붙은 톈저우 1호는 이틀 뒤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합니다.

이어 각종 물자 보급과 공중 급유, 우주 비행기술 관련 각종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유인우주선 선저우 11호를 쏘아 올려 우주인 2명이 한 달간 실험용 우주정거장 생활을 마치고 귀환하는 등 이미 11명의 우주인을 배출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엔 우주정거장을 완성하고, 미국과 러시아의 공동 우주정거장이 수명을 다하는 2024년에는 중국이 세계 유일의 우주정거장 보유국이 될 전망입니다.

우주를 장악하고 우주인을 양성하는 중국의 우주 작전에는 모두 중국 군이 깊숙히 개입돼있습니다.

중국의 야심찬 우주굴기 계획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이윱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中 최초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 발사 성공
    • 입력 2017.04.21 (10:44)
    • 수정 2017.04.21 (11:02)
    지구촌뉴스
中 최초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 발사 성공
<앵커 멘트>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가 어젯밤 발사됐습니다.

이미 지난해 쏘아올린 실험용 우주정거장에 공중급유를 시도하는데, 군사분야에까지 활용될 중국의 우주과학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민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의 첫 화물 우주선 톈저우 1호가 창정 7호 로켓에 실려 발사됩니다.

<녹취> "치페이.치페이 (날아오릅니다~)"

최대 6톤의 짐을 실은 중국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우주선이지만, 약 10분 뒤 로켓분리에 성공하고 예정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녹취> 장쉐위(톈저우1호 발사지구 지휘장) : "톈저우1호 발사에 원만히 성공했음을 선포합니다."

사람 없이 물자만 싣고 가서, 이른바 '택배아저씨'란 별칭이 붙은 톈저우 1호는 이틀 뒤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합니다.

이어 각종 물자 보급과 공중 급유, 우주 비행기술 관련 각종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유인우주선 선저우 11호를 쏘아 올려 우주인 2명이 한 달간 실험용 우주정거장 생활을 마치고 귀환하는 등 이미 11명의 우주인을 배출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엔 우주정거장을 완성하고, 미국과 러시아의 공동 우주정거장이 수명을 다하는 2024년에는 중국이 세계 유일의 우주정거장 보유국이 될 전망입니다.

우주를 장악하고 우주인을 양성하는 중국의 우주 작전에는 모두 중국 군이 깊숙히 개입돼있습니다.

중국의 야심찬 우주굴기 계획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이윱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