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지금 ‘방콕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방콕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3년 차 직장인 김성진 씨에게 여름휴가가 돌아왔다. 김 씨는 입사 이래 휴가는 늘 '날을 잡고' 다녀왔었다. 직장인들이 새해만 되면 가장 먼저 기다린다는...
미 합참의장 “대북 군사공격 불가능하지 않다”
미 합참의장 “대북 군사공격 불가능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상상할 수 없는 것’(unimaginable)이라고 말하지만 나 는 이 말을 살짝 바꿔 부르겠다. 군사적 옵션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日, ‘현금 39억 원 강탈’ 한국 남성들 조사
입력 2017.04.21 (10:46) | 수정 2017.04.21 (11:02) 지구촌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日, ‘현금 39억 원 강탈’ 한국 남성들 조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제 오후 일본에서 현금 수십 억 원을 강탈당한 강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 직후 한국 남성들이 공항을 통해 거액의 현금을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사건 관련성을 조사받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금 강탈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제 오후 12시 반 쯤이었습니다.

일본 규슈 후쿠오카시의 한 주차장에서 회사자금을 옮기던 29세 회사원이 남성 2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주차장 앞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던 길이었는데, 금액만 3억 8천만엔, 우리돈 39억 여원 가량이었습니다.

남자 2명은 돈을 옮기던 사람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린 뒤 거액이 든 여행용 가방을 빼앗고는 흰색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흰색 승합차에 운전자가 탄 상태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건 목격자 : "비명이 들리고는 차가 휙 지나가더니 남자가 막 쫓아갔어요. '강도야' 하면서.."

그리고 사건 몇 시간 뒤 후쿠오카 공항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을 가지고 출국하려던 한국 남성들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이 남성들이 자금 반출을 위한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현금 강탈 사건과의 관련성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국적이라는 것 외에 붙잡힌 남성들의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日, ‘현금 39억 원 강탈’ 한국 남성들 조사
    • 입력 2017.04.21 (10:46)
    • 수정 2017.04.21 (11:02)
    지구촌뉴스
日, ‘현금 39억 원 강탈’ 한국 남성들 조사
<앵커 멘트>

어제 오후 일본에서 현금 수십 억 원을 강탈당한 강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 직후 한국 남성들이 공항을 통해 거액의 현금을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사건 관련성을 조사받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금 강탈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제 오후 12시 반 쯤이었습니다.

일본 규슈 후쿠오카시의 한 주차장에서 회사자금을 옮기던 29세 회사원이 남성 2명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주차장 앞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던 길이었는데, 금액만 3억 8천만엔, 우리돈 39억 여원 가량이었습니다.

남자 2명은 돈을 옮기던 사람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린 뒤 거액이 든 여행용 가방을 빼앗고는 흰색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흰색 승합차에 운전자가 탄 상태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건 목격자 : "비명이 들리고는 차가 휙 지나가더니 남자가 막 쫓아갔어요. '강도야' 하면서.."

그리고 사건 몇 시간 뒤 후쿠오카 공항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을 가지고 출국하려던 한국 남성들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이 남성들이 자금 반출을 위한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현금 강탈 사건과의 관련성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국적이라는 것 외에 붙잡힌 남성들의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