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탁현민 사퇴시기는 언제?…“즉각 사퇴” 촉구 잇따라
[영상] 탁현민 사퇴시기는?…“즉각 사퇴” 촉구 잇따라
여성비하 논란을 빚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오늘(27일)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이 즉각...
[사사건건] “본인 명의 통장도 의심하라”…진화하는 인터넷 사기
[사사건건] “본인 명의 통장도 의심”…진화하는 인터넷 사기
인터넷에 게임 아이디를 팔겠다는 글을 올렸던 김 모(26) 씨가 구매를 원했던 사람에게 게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입력 2017.04.21 (10:47) | 수정 2017.04.21 (11:13) 인터넷 뉴스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장 시절 운영한 '다바오 암살단'의 살인을 폭로했던 전직 경찰관이 싱가포르로 도피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다바오 암살단에서 일했던 전직 필리핀 경찰 아르투르 라스카냐스는 싱가포르 모처에서 한 인터뷰에서 "마닐라 시내에 있던 은신처의 위치가 노출돼 안전한 곳을 찾아 싱가포르에 왔다"고 말했다.

라스카냐스는 지난 2월 필리핀 상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테르테가 운영한 초법적인 암살조직의 실체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속했던 다바오 암살단이 300명가량을 살해했다고 고백했으며, 특히 유아를 포함해 유괴사건에 관련된 인물의 가족 전원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실행하자, 두테르테가 돈을 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애초 암살단이 마약범죄조직 두목을 제거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언론인 살해 청부도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테르테 측은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 입력 2017.04.21 (10:47)
    • 수정 2017.04.21 (11:13)
    인터넷 뉴스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장 시절 운영한 '다바오 암살단'의 살인을 폭로했던 전직 경찰관이 싱가포르로 도피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다바오 암살단에서 일했던 전직 필리핀 경찰 아르투르 라스카냐스는 싱가포르 모처에서 한 인터뷰에서 "마닐라 시내에 있던 은신처의 위치가 노출돼 안전한 곳을 찾아 싱가포르에 왔다"고 말했다.

라스카냐스는 지난 2월 필리핀 상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테르테가 운영한 초법적인 암살조직의 실체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속했던 다바오 암살단이 300명가량을 살해했다고 고백했으며, 특히 유아를 포함해 유괴사건에 관련된 인물의 가족 전원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실행하자, 두테르테가 돈을 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애초 암살단이 마약범죄조직 두목을 제거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언론인 살해 청부도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테르테 측은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