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보험왕 출신이 보장”…연 120% 고수익의 덫
“보험왕 출신이 보장”…연 120% 고수익의 덫
"'보험왕' 출신이니 투자도 잘한다?" 연 120% 수익의 유혹"원금은 물론 연 최대 120%의 수익을...
최신 VR/AR 게임 다 모였다…‘플레이엑스포 2017’
최신 VR/AR 게임 다 모였다…‘플레이엑스포 2017’
게임 산업의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입력 2017.04.21 (10:47) | 수정 2017.04.21 (11:13) 인터넷 뉴스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장 시절 운영한 '다바오 암살단'의 살인을 폭로했던 전직 경찰관이 싱가포르로 도피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다바오 암살단에서 일했던 전직 필리핀 경찰 아르투르 라스카냐스는 싱가포르 모처에서 한 인터뷰에서 "마닐라 시내에 있던 은신처의 위치가 노출돼 안전한 곳을 찾아 싱가포르에 왔다"고 말했다.

라스카냐스는 지난 2월 필리핀 상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테르테가 운영한 초법적인 암살조직의 실체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속했던 다바오 암살단이 300명가량을 살해했다고 고백했으며, 특히 유아를 포함해 유괴사건에 관련된 인물의 가족 전원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실행하자, 두테르테가 돈을 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애초 암살단이 마약범죄조직 두목을 제거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언론인 살해 청부도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테르테 측은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 입력 2017.04.21 (10:47)
    • 수정 2017.04.21 (11:13)
    인터넷 뉴스
두테르테 ‘암살단’ 폭로 前경찰관, 싱가포르로 도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장 시절 운영한 '다바오 암살단'의 살인을 폭로했던 전직 경찰관이 싱가포르로 도피했다고 현지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다바오 암살단에서 일했던 전직 필리핀 경찰 아르투르 라스카냐스는 싱가포르 모처에서 한 인터뷰에서 "마닐라 시내에 있던 은신처의 위치가 노출돼 안전한 곳을 찾아 싱가포르에 왔다"고 말했다.

라스카냐스는 지난 2월 필리핀 상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테르테가 운영한 초법적인 암살조직의 실체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속했던 다바오 암살단이 300명가량을 살해했다고 고백했으며, 특히 유아를 포함해 유괴사건에 관련된 인물의 가족 전원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실행하자, 두테르테가 돈을 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애초 암살단이 마약범죄조직 두목을 제거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언론인 살해 청부도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테르테 측은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