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비오템 관계자는 “설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당당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며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점이 비오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사진=비오템]
비오템 관계자는 “설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당당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며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점이 비오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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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의 피부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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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11:38:55
- 수정2017-04-21 13:28:37
AOA 설현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비오템 관계자는 “설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당당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며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점이 비오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사진=비오템]
비오템 관계자는 “설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당당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며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점이 비오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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