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인권단체 공무원과 여대생…성폭행 고소 전말은?
인권단체 공무원과 여대생…성폭행 고소 전말은?
50세 공무원과 자원봉사를 하는 24세 여대생이 만난 지 이틀 만에 성관계를 가졌다. 유죄일까....
[특파원리포트] “한국인이 범인!…아닌가?” 양치기 일본 언론
“한국인이 범인!…아닌가?” 양치기 일본 언론
지난 20일 일본에서는 전대미문의 현금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금괴 거래를 위해 3억 8천만 엔...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安측 “‘네거티브 지시 문건’은 공식 문건” 선관위 수사 촉구 ISSUE
입력 2017.04.21 (11:53) | 수정 2017.04.21 (13:22) 인터넷 뉴스
安측 “‘네거티브 지시 문건’은 공식 문건” 선관위 수사 촉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거티브 지시 내부 문건'이 공식 문건으로 확인됐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선대위 수석 대변인은 21일(오늘) "우상호 선대위원장이 공식문건이 아니라고 해명했던 '네거티브 문건'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에게 배포한 문건이며 "우상호 위원장이 당 실무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선대위에서 걱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밝히며 "문재인 캠프가 바로 조직적인 네거티브, 마타도어 살포의 진원지였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선관위와 검찰은 당장 선거 시작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전략본부 전략기획팀" 문건들을 모두 확보해서 수사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또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아침 회의에서 자당의 허물에 대해서는 침묵한 채 또 국민의당을 비난하고 있다"며 "공당 대표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근 호남에서 퍼지는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와 '네거티브 문건'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추궁하며, 유언비어 관련자에 대해서는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어제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문건에서 호남과 보수층 분리전략을 구사할 것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금 호남에서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가 살포되고 있다"며 "다른 지역도 아니고 호남에서 그런 것을 할 조직은 뻔하다. 누가 살포했는지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임금삭감에 이어서 공기업 민영화 등 가짜뉴스가 계속 퍼진다"며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릴 수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 선거를 이렇게 꼭 해야 하는지 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손 수석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 측은 국민이 의혹을 가지고 요구하는 전략본부 전략기획팀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적으로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국민에 밝히고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또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찾아 책임을 묻고 형사고발 조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 安측 “‘네거티브 지시 문건’은 공식 문건” 선관위 수사 촉구
    • 입력 2017.04.21 (11:53)
    • 수정 2017.04.21 (13:22)
    인터넷 뉴스
安측 “‘네거티브 지시 문건’은 공식 문건” 선관위 수사 촉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거티브 지시 내부 문건'이 공식 문건으로 확인됐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선대위 수석 대변인은 21일(오늘) "우상호 선대위원장이 공식문건이 아니라고 해명했던 '네거티브 문건'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에게 배포한 문건이며 "우상호 위원장이 당 실무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선대위에서 걱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밝히며 "문재인 캠프가 바로 조직적인 네거티브, 마타도어 살포의 진원지였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선관위와 검찰은 당장 선거 시작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전략본부 전략기획팀" 문건들을 모두 확보해서 수사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또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아침 회의에서 자당의 허물에 대해서는 침묵한 채 또 국민의당을 비난하고 있다"며 "공당 대표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근 호남에서 퍼지는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와 '네거티브 문건'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추궁하며, 유언비어 관련자에 대해서는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어제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문건에서 호남과 보수층 분리전략을 구사할 것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금 호남에서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가 살포되고 있다"며 "다른 지역도 아니고 호남에서 그런 것을 할 조직은 뻔하다. 누가 살포했는지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임금삭감에 이어서 공기업 민영화 등 가짜뉴스가 계속 퍼진다"며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릴 수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 선거를 이렇게 꼭 해야 하는지 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손 수석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 측은 국민이 의혹을 가지고 요구하는 전략본부 전략기획팀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적으로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국민에 밝히고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또 '안철수=이명박'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찾아 책임을 묻고 형사고발 조치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슈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