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
[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이 즐겨 불렀던 아리랑이 원형에 가까운...
잇따른 하청업체 산재 사고…원인은?
잇따른 하청업체 산재 사고…원인은?
지난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 사고도, 오늘(20일) STX 조선 사고도 희생자는 모두 하청업체 근로자였습니다.산업 현장에서 참사가 났다하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문재인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기초연구비 2배로 확대” ISSUE
입력 2017.04.21 (12:04) | 수정 2017.04.21 (13:17) 인터넷 뉴스
문재인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기초연구비 2배로 확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1일(오늘) "청년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원의 고용계약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박사후연구지원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오늘 '과학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람중심 과학기술'로 과학기술인의 현실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며 과학기술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문 후보는 "저의 과학기술 정책은 사람에 대한 투자로부터 시작된다"며 "청년과 여성, 신규 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3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과학기술인 육성 정책으로는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 외에도 생애 첫 실험실을 여는 젊은 과학자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최초 혁신실험실 구축 연구비 지원 등도 포함됐다.

문 후보는 일·가정 양립, 일·삶의 균형을 맞춘 연구실을 만들어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중견 과학기술인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를 지속하도록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생애 기본연구비 지원 사업'을 통해 단기 성과의 강박에서 벗어나 연구가 오랜 기간 숙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초과학은 과학기술의 토대"라며 "2조 원 수준인 순수 기초연구비를 2020년까지 2배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구자의 창의력을 가로막는 단기적이고 양에 맞춘 과학기술 성과평가 방식도 혁신하겠다"며 "성과로 평가할 것과 과정을 존중할 것으로 연구과제를 과감히 분리하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기초연구비 2배로 확대”
    • 입력 2017.04.21 (12:04)
    • 수정 2017.04.21 (13:17)
    인터넷 뉴스
문재인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기초연구비 2배로 확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1일(오늘) "청년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원의 고용계약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박사후연구지원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오늘 '과학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람중심 과학기술'로 과학기술인의 현실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며 과학기술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문 후보는 "저의 과학기술 정책은 사람에 대한 투자로부터 시작된다"며 "청년과 여성, 신규 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3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과학기술인 육성 정책으로는 학생연구원 고용계약 의무화 외에도 생애 첫 실험실을 여는 젊은 과학자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최초 혁신실험실 구축 연구비 지원 등도 포함됐다.

문 후보는 일·가정 양립, 일·삶의 균형을 맞춘 연구실을 만들어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중견 과학기술인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를 지속하도록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생애 기본연구비 지원 사업'을 통해 단기 성과의 강박에서 벗어나 연구가 오랜 기간 숙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초과학은 과학기술의 토대"라며 "2조 원 수준인 순수 기초연구비를 2020년까지 2배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구자의 창의력을 가로막는 단기적이고 양에 맞춘 과학기술 성과평가 방식도 혁신하겠다"며 "성과로 평가할 것과 과정을 존중할 것으로 연구과제를 과감히 분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슈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