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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제주 새 ‘올레길’ 13.5km 개장
입력 2017.04.21 (12:14) | 수정 2017.04.21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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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제주 새 ‘올레길’ 13.5km 개장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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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 여행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게 올레길이죠.

걷기 열풍을 불러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수출된 제주올레길이 2년 만에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가람 기자, 주변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데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제주 서쪽해안의 쪽빛 바다가 펼쳐진 한담공원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새로 선보이는 올레길의 백미인데요,

이번에 개장하는 제주올레 15-B 코스는 제주시 한림항에서 고내포구까지 길이가 13.5km로, 걸어서 5시간 정도 걸립니다.

기존에 있던 15-A 코스가 한라산 중턱 숲과 언덕의 정취를 담고 있다면 15-B 코스는 제주 해안의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중간에는 제주의 마을 포구와 해녀학교, 카페거리와 해수욕장 등이 있어 걷는 내내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제주올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지난 2007년 성산읍에 1코스가 처음 열린 데 이어 2012년 11월 21코스가 개장하면서 제주를 일주하는 올레길이 완성됐습니다.

그 사이 제주의 부속 섬인 우도와 추자도에도 올레길이 생겼고, 2015년 5월에는 3-B 코스까지 열렸습니다.

5년 전에는 바다 건너 일본 규슈까지 올레 열풍이 퍼져 일본에만 19번째 올레길이 생겼고, 오는 6월에는 몽골에도 상륙합니다.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이번 올레길 개장행사는 내일 오전 코스 시작점인 한림항에서 많은 올레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립니다.

지금까지 제주 한담공원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 2년 만에 제주 새 ‘올레길’ 13.5km 개장
    • 입력 2017.04.21 (12:14)
    • 수정 2017.04.21 (13:06)
    뉴스 12
2년 만에 제주 새 ‘올레길’ 13.5km 개장
<앵커 멘트>

제주 여행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게 올레길이죠.

걷기 열풍을 불러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수출된 제주올레길이 2년 만에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가람 기자, 주변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데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제주 서쪽해안의 쪽빛 바다가 펼쳐진 한담공원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새로 선보이는 올레길의 백미인데요,

이번에 개장하는 제주올레 15-B 코스는 제주시 한림항에서 고내포구까지 길이가 13.5km로, 걸어서 5시간 정도 걸립니다.

기존에 있던 15-A 코스가 한라산 중턱 숲과 언덕의 정취를 담고 있다면 15-B 코스는 제주 해안의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중간에는 제주의 마을 포구와 해녀학교, 카페거리와 해수욕장 등이 있어 걷는 내내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제주올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지난 2007년 성산읍에 1코스가 처음 열린 데 이어 2012년 11월 21코스가 개장하면서 제주를 일주하는 올레길이 완성됐습니다.

그 사이 제주의 부속 섬인 우도와 추자도에도 올레길이 생겼고, 2015년 5월에는 3-B 코스까지 열렸습니다.

5년 전에는 바다 건너 일본 규슈까지 올레 열풍이 퍼져 일본에만 19번째 올레길이 생겼고, 오는 6월에는 몽골에도 상륙합니다.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이번 올레길 개장행사는 내일 오전 코스 시작점인 한림항에서 많은 올레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립니다.

지금까지 제주 한담공원에서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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