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성, 침수된 아이폰에 2도 화상 주장

입력 2017.04.21 (12:31) 수정 2017.04.21 (1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남성이 물에 빠진 아이폰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물에 빠뜨린 아이폰을 고치기 위해 인터넷에 도는 소문에 따라 쌀에 담가뒀는데 이후 아이폰이 뜨거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을 땐 바로 서비스센터를 찾아 배터리를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남성, 침수된 아이폰에 2도 화상 주장
    • 입력 2017-04-21 12:32:44
    • 수정2017-04-21 12:33:46
    뉴스 12
미국의 한 남성이 물에 빠진 아이폰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물에 빠뜨린 아이폰을 고치기 위해 인터넷에 도는 소문에 따라 쌀에 담가뒀는데 이후 아이폰이 뜨거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을 땐 바로 서비스센터를 찾아 배터리를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