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우리 기상청과 중국 쪽 설명을 들어봤는데, 아직까진 이 지진에 대해서 예단할 상황은 아닌 것...
세월호 희생 여고생 2명 유골 목포 신항에서 운구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3년여 만에 눈물의 이별식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이 23일 목포 신항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울산 에쓰오일 공사현장 기름 배관 폭발…5명 부상
입력 2017.04.21 (12:48) | 수정 2017.04.21 (17:32) 인터넷 뉴스
울산 에쓰오일 공사현장 기름 배관 폭발…5명 부상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지면서 배관시설을 덮쳐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21일 낮 12시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에쓰오일 울산공장 안 신축공사 현장에서 높이 110m 짜리 타워크레인이 넘어졌다.

넘어진 크레인이 기름 배관들을 덮치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협력업체 근로자 정모(57)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도 불에 탔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일자 주변 사업장에 있던 근로자 수백 명이 대피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폭발한 기름 배관에는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 400ℓ와 벙커C유 200ℓ 가량이 들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유출됐다.

사고가 난 곳은 에쓰오일이 4조 8천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국내 최대 플랜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안전 장치 없이 정유공장을 계속 운영해 와, 일부 근로자들이 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울산 에쓰오일 공사현장 기름 배관 폭발…5명 부상
    • 입력 2017.04.21 (12:48)
    • 수정 2017.04.21 (17:32)
    인터넷 뉴스
울산 에쓰오일 공사현장 기름 배관 폭발…5명 부상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지면서 배관시설을 덮쳐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21일 낮 12시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에쓰오일 울산공장 안 신축공사 현장에서 높이 110m 짜리 타워크레인이 넘어졌다.

넘어진 크레인이 기름 배관들을 덮치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협력업체 근로자 정모(57)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도 불에 탔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일자 주변 사업장에 있던 근로자 수백 명이 대피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폭발한 기름 배관에는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 400ℓ와 벙커C유 200ℓ 가량이 들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유출됐다.

사고가 난 곳은 에쓰오일이 4조 8천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국내 최대 플랜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안전 장치 없이 정유공장을 계속 운영해 와, 일부 근로자들이 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