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새마을금고 강도 “생활고 때문에”…1억 천만 원 모두 회수
강도 피의자는 조선업 실직한 40대 가장…“사는 게 힘들어서”
18일 오전 울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
[특파원 리포트] 이슬람 금기 허문 엑소 ‘파워’…두바이 관광청도 깜짝 놀라
이슬람 금기 허문 엑소 ‘파워’…두바이 관광청도 깜짝 놀라
"엑소, 엑소"두바이 국제공항에 일제히 환성이 터져 나왔다. 엑소가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소래포구 어시장 노점, 화재 34일 만에 영업 재개
입력 2017.04.21 (13:43) | 수정 2017.04.21 (14:28) 인터넷 뉴스
소래포구 어시장 노점, 화재 34일 만에 영업 재개
지난달 18일 화재가 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이 34일 만인 21일 노점 판매를 재개했다.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꽃게와 젓갈 등의 노점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점 상인은 고무 대야와 파라솔을 설치해 판매하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철골 천막을 치고 전기시설 등을 끌어오는 좌판 영업은 금지됐다.

남동구청 관계자는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이 철골 등으로 천막을 칠 경우 단속을 하고 행정대집행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업 재개에 앞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 300여 명은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상인들은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등을 뿌리 뽑고 불신과 오해를 없애 친절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18일 새벽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나 좌판 322개 중 224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 소래포구 어시장 노점, 화재 34일 만에 영업 재개
    • 입력 2017.04.21 (13:43)
    • 수정 2017.04.21 (14:28)
    인터넷 뉴스
소래포구 어시장 노점, 화재 34일 만에 영업 재개
지난달 18일 화재가 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이 34일 만인 21일 노점 판매를 재개했다.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꽃게와 젓갈 등의 노점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점 상인은 고무 대야와 파라솔을 설치해 판매하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철골 천막을 치고 전기시설 등을 끌어오는 좌판 영업은 금지됐다.

남동구청 관계자는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이 철골 등으로 천막을 칠 경우 단속을 하고 행정대집행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업 재개에 앞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 300여 명은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상인들은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등을 뿌리 뽑고 불신과 오해를 없애 친절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18일 새벽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나 좌판 322개 중 224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