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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솔로곡 밥맛 떨어져”…이유는?
입력 2017.04.21 (15:18) | 수정 2017.04.21 (15:25) 인터넷 뉴스
강민경 “이해리 솔로곡 밥맛 떨어져”…이유는?
이해리가 자신의 솔로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18일 '혼자서도 잘해요'를 주제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타이틀곡 '미운 날'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이 곡을 "눈물 철철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강민경이 노래 듣고 '너무 슬퍼서 밥맛 떨어졌다'고 말했다"며 "(강민경이) '옛 남자들이 (머릿속으로) 스쳐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 스케치북에 첫 솔로 출연했다. 그는 "10년 만의 솔로인데 신곡 전쟁이 났다"며 "마음을 내려놨다"고 말해 초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해리의 이번 앨범은 'Black h'와 'White h'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White h'컨셉의 대표곡 '미운 날'과 'Black h' 컨셉의 대표곡이자 선우정아가 참여한 선공개곡 '패턴'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상경한 소녀’ 이야기?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 정은지가 최근 밸표한 새로운 앨범을 소개했다. 정은지는 "서울로 상경한 소녀가 성숙해지는 기승전결을 담은 앨범이다"라며 "이 앨범에 두 곡의 자작곡을 수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본인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녀의 소년'에 대해 설명하며 중학생 시절 자신의 첫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타이틀곡 '너란 봄'을 "츤데레같은 노래"라고 설명한 정은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봄 캐롤 세 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 '처음 느껴본 이별'에 함께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깜짝 등장했다. 정은지와 곽진언은 "오늘이 두 번째 만남"이라며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진언은 자신을 에이핑크의 '덕후'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에이핑크 노래들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그는 즉석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고송을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주 예성, 유희열과 애드리브 대결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대표곡 'Sorry Sorry'의 R&B 버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예성은 '예드리브'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그는 즉석에서 MC 유희열과 동요 '산토끼'를 R&B 버전으로 부르며 애드리브 대결을 펼쳐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예성은 프로젝트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의 가사 '8홍합'과 '6밤빵'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녹화 당일에 공개된 새로운 앨범 'Spring Falling'의 타이틀곡 '봄날의 소나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카더가든, 빈지노와의 작업 비화 공개


'이달의 가수' 4월의 뮤지션인 '카더가든'이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카더가든은 이날 빈지노, 주석, 팔로알토, 버벌진트 등 힙합 뮤지션과의 수많은 협업 작업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지하철역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빈지노에게 연락이 와서 바로 갔다"며 "차로 지하철역까지 데리러 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지난주 방송된 첫 무대의 소감을 밝혔는데 유희열은 "음색도 깡패, 얼굴도 깡패"라는 댓글을 소개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음악을 시작하기 전 자동차 부품 공장, 콜센터 등에서 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인하대 앞의 클럽에서 술 마시러 온 사람들의 신청곡을 받아서 노래를 부르곤 했다"며 당시 불렀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그룹에서 솔로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가수들 이해리-정은지-예성-카더가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월 22일(토) 밤 12시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 강민경 “이해리 솔로곡 밥맛 떨어져”…이유는?
    • 입력 2017.04.21 (15:18)
    • 수정 2017.04.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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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솔로곡 밥맛 떨어져”…이유는?
이해리가 자신의 솔로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18일 '혼자서도 잘해요'를 주제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타이틀곡 '미운 날'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이 곡을 "눈물 철철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강민경이 노래 듣고 '너무 슬퍼서 밥맛 떨어졌다'고 말했다"며 "(강민경이) '옛 남자들이 (머릿속으로) 스쳐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 스케치북에 첫 솔로 출연했다. 그는 "10년 만의 솔로인데 신곡 전쟁이 났다"며 "마음을 내려놨다"고 말해 초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해리의 이번 앨범은 'Black h'와 'White h'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White h'컨셉의 대표곡 '미운 날'과 'Black h' 컨셉의 대표곡이자 선우정아가 참여한 선공개곡 '패턴'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상경한 소녀’ 이야기?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 정은지가 최근 밸표한 새로운 앨범을 소개했다. 정은지는 "서울로 상경한 소녀가 성숙해지는 기승전결을 담은 앨범이다"라며 "이 앨범에 두 곡의 자작곡을 수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본인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녀의 소년'에 대해 설명하며 중학생 시절 자신의 첫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타이틀곡 '너란 봄'을 "츤데레같은 노래"라고 설명한 정은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봄 캐롤 세 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 '처음 느껴본 이별'에 함께한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깜짝 등장했다. 정은지와 곽진언은 "오늘이 두 번째 만남"이라며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진언은 자신을 에이핑크의 '덕후'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에이핑크 노래들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그는 즉석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고송을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주 예성, 유희열과 애드리브 대결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대표곡 'Sorry Sorry'의 R&B 버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예성은 '예드리브'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그는 즉석에서 MC 유희열과 동요 '산토끼'를 R&B 버전으로 부르며 애드리브 대결을 펼쳐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예성은 프로젝트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의 가사 '8홍합'과 '6밤빵'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녹화 당일에 공개된 새로운 앨범 'Spring Falling'의 타이틀곡 '봄날의 소나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카더가든, 빈지노와의 작업 비화 공개


'이달의 가수' 4월의 뮤지션인 '카더가든'이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카더가든은 이날 빈지노, 주석, 팔로알토, 버벌진트 등 힙합 뮤지션과의 수많은 협업 작업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지하철역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빈지노에게 연락이 와서 바로 갔다"며 "차로 지하철역까지 데리러 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지난주 방송된 첫 무대의 소감을 밝혔는데 유희열은 "음색도 깡패, 얼굴도 깡패"라는 댓글을 소개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음악을 시작하기 전 자동차 부품 공장, 콜센터 등에서 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인하대 앞의 클럽에서 술 마시러 온 사람들의 신청곡을 받아서 노래를 부르곤 했다"며 당시 불렀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그룹에서 솔로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가수들 이해리-정은지-예성-카더가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월 22일(토) 밤 12시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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