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시진핑·후진타오·장쩌민의 동상이몽(同床異夢)
시진핑·후진타오·장쩌민의 동상이몽(同床異夢)
"19차 당대회에 시진핑 뒤로 장쩌민과 후진타오가 나란히 섰다"와~ 하는 함성과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앉아있던 공산당 대표자들과...
여론조사 초박빙…‘신고리 운명’ 내일 결정, 후폭풍 거셀 듯
여론조사 초박빙…‘신고리 운명’ 내일 발표, 후폭풍 거셀 듯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건설을 둘러싸고 중단과 재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는 여론조사...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41득점’ 르브론 제임스, 코비 제치고 PO 통산 득점 3위
입력 2017.04.21 (15:31) 연합뉴스
‘41득점’ 르브론 제임스, 코비 제치고 PO 통산 득점 3위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무려 26점 차를 극복하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동부 콘퍼런스 2번 시드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PO) 1회전(7전4선승제) 인디애나와 3차전에서 119-11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PO 2회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전에서 인디애나에 크게 밀렸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주전 선수들의 부진 속에 1쿼터를 27-37로 마쳤다.

2쿼터도 흐름은 비슷했다.

2쿼터 49초를 남기고 상대 팀 폴 조지에게 3점 슛을 얻어맞아 46-72, 26점 차로 뒤졌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중반 이후 불을 뿜었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와 JR 스미스의 외곽이 터지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84-91, 7점 차로 3쿼터를 마친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 완전히 흐름을 가져왔다.

클리블랜드의 타이론 루 감독은 전반전에서 부진했던 러브와 어빙을 빼고 벤치 멤버를 투입했는데, 작전은 성공했다.

카일 코버의 외곽슛으로 5점 차까지 좁혔고, 경기 종료 6분 50여 초 전엔 제임스가 연달아 덩크슛을 꽂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를 앞세워 저항했지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제임스의 3점 슛으로 111-107을 만들었고, 이어 채닝 프라이가 쐐기 3점 슛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임스는 41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제임스는 PO 통산 5천641점을 기록해 코비 브라이언트(은퇴·5천640점)를 제치고 PO 통산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제임스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이는 마이클 조던(은퇴·5천987점), 카림 압둘자바(은퇴·5천762점)밖에 없다.

밀워키 벅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04-77, 27점 차 대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15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상대 수비에 철저히 막혔다.

2패에 몰렸던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4로 누르고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 21일 전적

▲ 동부콘퍼런스

클리블랜드(3승) 119-114 인디애나(3패)

밀워키(2승1패) 104-77 토론토(1승2패)

▲ 서부콘퍼런스

멤피스(1승 2패) 105-94 샌안토니오(2승 1패)
  • ‘41득점’ 르브론 제임스, 코비 제치고 PO 통산 득점 3위
    • 입력 2017.04.21 (15:31)
    연합뉴스
‘41득점’ 르브론 제임스, 코비 제치고 PO 통산 득점 3위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무려 26점 차를 극복하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동부 콘퍼런스 2번 시드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PO) 1회전(7전4선승제) 인디애나와 3차전에서 119-11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PO 2회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전에서 인디애나에 크게 밀렸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주전 선수들의 부진 속에 1쿼터를 27-37로 마쳤다.

2쿼터도 흐름은 비슷했다.

2쿼터 49초를 남기고 상대 팀 폴 조지에게 3점 슛을 얻어맞아 46-72, 26점 차로 뒤졌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중반 이후 불을 뿜었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와 JR 스미스의 외곽이 터지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84-91, 7점 차로 3쿼터를 마친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 완전히 흐름을 가져왔다.

클리블랜드의 타이론 루 감독은 전반전에서 부진했던 러브와 어빙을 빼고 벤치 멤버를 투입했는데, 작전은 성공했다.

카일 코버의 외곽슛으로 5점 차까지 좁혔고, 경기 종료 6분 50여 초 전엔 제임스가 연달아 덩크슛을 꽂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를 앞세워 저항했지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제임스의 3점 슛으로 111-107을 만들었고, 이어 채닝 프라이가 쐐기 3점 슛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임스는 41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제임스는 PO 통산 5천641점을 기록해 코비 브라이언트(은퇴·5천640점)를 제치고 PO 통산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제임스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이는 마이클 조던(은퇴·5천987점), 카림 압둘자바(은퇴·5천762점)밖에 없다.

밀워키 벅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04-77, 27점 차 대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15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상대 수비에 철저히 막혔다.

2패에 몰렸던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4로 누르고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 21일 전적

▲ 동부콘퍼런스

클리블랜드(3승) 119-114 인디애나(3패)

밀워키(2승1패) 104-77 토론토(1승2패)

▲ 서부콘퍼런스

멤피스(1승 2패) 105-94 샌안토니오(2승 1패)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