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으로 꾸미는 청계천

입력 2017.04.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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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으로 꾸미는 청계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정원 생긴 청계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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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품으로 꾸미는 청계천
    • 입력 2017-04-21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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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생태길 조성에 쓰여졌던 바람개비를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 페트병, 자전거 휠, 파레트 등을 이용해 청계천을 꾸미는 '쌈지정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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