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30분께 거제시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1) 씨를 위협,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여만 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30분께 거제시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1) 씨를 위협,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여만 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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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용돈 안 줘서…” 편의점서 강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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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17:15:30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30분께 거제시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1) 씨를 위협,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여만 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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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30분께 거제시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1) 씨를 위협,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여만 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직인 A 씨는 "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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