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KBS 119상, ‘구미 불산누출사고’ 김주관 소방장 대상
입력 2017.04.21 (17:16)
수정 2017.04.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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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제22회 KBS119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KBS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때 위험을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밸브를 차단해 사고 확대를 막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김주관 소방장이 수상했습니다.
김 소방장에게는 1계급 특진과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대상은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때 위험을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밸브를 차단해 사고 확대를 막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김주관 소방장이 수상했습니다.
김 소방장에게는 1계급 특진과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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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KBS 119상, ‘구미 불산누출사고’ 김주관 소방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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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17:17:04
- 수정2017-04-21 17:23:14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제22회 KBS119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KBS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때 위험을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밸브를 차단해 사고 확대를 막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김주관 소방장이 수상했습니다.
김 소방장에게는 1계급 특진과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대상은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때 위험을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밸브를 차단해 사고 확대를 막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김주관 소방장이 수상했습니다.
김 소방장에게는 1계급 특진과 상금 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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