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만취해 택시기사 때린 감사원 직원 입건
입력 2017.04.21 (19:39)
수정 2017.04.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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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직원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감사원 직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4급 직원인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택시 요금을 달라는 택시 기사 김 모(64)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한 만큼, 조만간 A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감사원 직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4급 직원인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택시 요금을 달라는 택시 기사 김 모(64)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한 만큼, 조만간 A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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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만취해 택시기사 때린 감사원 직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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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19:39:31
- 수정2017-04-21 20:14:25
감사원 직원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감사원 직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4급 직원인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택시 요금을 달라는 택시 기사 김 모(64)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한 만큼, 조만간 A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감사원 직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감사원 4급 직원인 A 씨는 어젯밤(20일) 11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택시 요금을 달라는 택시 기사 김 모(64)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합의한 만큼, 조만간 A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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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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