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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연장 혈투 끝 4강행…‘상처뿐인 영광’
입력 2017.04.21 (21:49) | 수정 2017.04.21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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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연장 혈투 끝 4강행…‘상처뿐인 영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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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더레흐트를 제치고 4강에 올라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맨유는 4강 티켓은 잡았지만, 핵심 공격수 이브라히모치를 부상으로 잃게 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맨유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8경기 5골로 유로파리그에 유독 강한 므키타리안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맨유는 전반 32분 안더레흐트에 동점골을 내주는 바람에 연장 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래시포드가 묘기같은 라보나 킥으로 크로스를 올리자 포그바가 가위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수비수에 막혔습니다.

멋진 호흡으로 기세를 올린 맨유는 연장 후반 2분 기다렸던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스무살의 신예 래시퍼드가 화려한 발재간으로 수비진을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맨유는 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의 꿈에 다가섰지만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올림피크 리옹은 베식타스와 1,2차전 합계 3대 3 동률을 이뤄 승부차기까지 가야 했습니다.

리옹의 수문장 로페스가 베식타스의7번째와 8번째 키커의 슛을 잇따라 막아내며 7대 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옹이 1차전 관중 간 충돌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기에 더욱 값진 4강행 티켓이었습니다.

샬케 04에 내리 세 골을 내주고 탈락 위기에 몰렸던 아약스도 연장 후반 6분과 15분 연거푸 골을 넣어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맨유, 연장 혈투 끝 4강행…‘상처뿐인 영광’
    • 입력 2017.04.21 (21:49)
    • 수정 2017.04.21 (22:04)
    뉴스 9
맨유, 연장 혈투 끝 4강행…‘상처뿐인 영광’
<앵커 멘트>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더레흐트를 제치고 4강에 올라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맨유는 4강 티켓은 잡았지만, 핵심 공격수 이브라히모치를 부상으로 잃게 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맨유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8경기 5골로 유로파리그에 유독 강한 므키타리안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맨유는 전반 32분 안더레흐트에 동점골을 내주는 바람에 연장 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래시포드가 묘기같은 라보나 킥으로 크로스를 올리자 포그바가 가위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수비수에 막혔습니다.

멋진 호흡으로 기세를 올린 맨유는 연장 후반 2분 기다렸던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스무살의 신예 래시퍼드가 화려한 발재간으로 수비진을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맨유는 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의 꿈에 다가섰지만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올림피크 리옹은 베식타스와 1,2차전 합계 3대 3 동률을 이뤄 승부차기까지 가야 했습니다.

리옹의 수문장 로페스가 베식타스의7번째와 8번째 키커의 슛을 잇따라 막아내며 7대 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옹이 1차전 관중 간 충돌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기에 더욱 값진 4강행 티켓이었습니다.

샬케 04에 내리 세 골을 내주고 탈락 위기에 몰렸던 아약스도 연장 후반 6분과 15분 연거푸 골을 넣어 극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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