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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주인공은 밥!…외식업계의 ‘밥맛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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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특수…관광지·숙박업소 ‘들썩’
입력 2017.04.21 (23:29) | 수정 2017.04.21 (23:3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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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특수…관광지·숙박업소 ‘들썩’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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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5월 첫 주 노동절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손님을 조금이라도 더 끌기 위한 관광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김문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 트인 동쪽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는 해발 345m 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매달 1일 온라인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데, 5월 첫 주 24개 객실은 2시간 만에 모두 동났습니다.

100여 명이 동시에 쓸 침구와 식기류를 재점검하면서 관광객 맞을 채비로 분주합니다.

<인터뷰> 김명옥(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담당) : "간혹 취소 건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도 발생함과 동시에 수 분 내에 예약이 완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닷가 소나무 숲 사이로 최대 137개 텐트를 칠 수 있는 이 캠핑장도 다음 달 초 예약률이 93%를 넘겼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일까지 이어진 최장 11일 연휴에 주요 관광지마다 들썩이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들도 벌써 객실 예약을 마감하는 등 피서철과 같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는 중국 유커들이 빠진 자리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성배(제주 00호텔 총지배인) : "가족단위가 오시면 객실단가가 일단 올라가고요. 식음료 부분에 대해서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못지 않은 징검다리 특수에 관광 관련 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 황금연휴 특수…관광지·숙박업소 ‘들썩’
    • 입력 2017.04.21 (23:29)
    • 수정 2017.04.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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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특수…관광지·숙박업소 ‘들썩’
<앵커 멘트>

5월 첫 주 노동절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손님을 조금이라도 더 끌기 위한 관광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김문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탁 트인 동쪽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는 해발 345m 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매달 1일 온라인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데, 5월 첫 주 24개 객실은 2시간 만에 모두 동났습니다.

100여 명이 동시에 쓸 침구와 식기류를 재점검하면서 관광객 맞을 채비로 분주합니다.

<인터뷰> 김명옥(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담당) : "간혹 취소 건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도 발생함과 동시에 수 분 내에 예약이 완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닷가 소나무 숲 사이로 최대 137개 텐트를 칠 수 있는 이 캠핑장도 다음 달 초 예약률이 93%를 넘겼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일까지 이어진 최장 11일 연휴에 주요 관광지마다 들썩이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들도 벌써 객실 예약을 마감하는 등 피서철과 같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는 중국 유커들이 빠진 자리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성배(제주 00호텔 총지배인) : "가족단위가 오시면 객실단가가 일단 올라가고요. 식음료 부분에 대해서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못지 않은 징검다리 특수에 관광 관련 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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