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배터리 공장 불…진화중
입력 2017.04.22 (00:16)
수정 2017.04.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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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21일) 11시 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배터리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공장동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장 내에 폭발이 이어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는 공장동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장 내에 폭발이 이어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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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배터리 공장 불…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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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2 00:16:13
- 수정2017-04-22 00:25:43
어젯 밤(21일) 11시 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배터리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공장동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장 내에 폭발이 이어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는 공장동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공장 내에 폭발이 이어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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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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