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TK·울산 공략…지역 공약 발표 등 정책 행보
입력 2017.04.22 (01:00)
수정 2017.04.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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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2일(오늘) 울산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주로 수도권 공략에 집중했던 유 후보는 이날 울산과 경북 경주, 대구와 경북 경산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는 등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유 후보는 능력있는 '보수의 적자'를 강조하며 보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재래시장과 거리를 돌며 일일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울산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주로 수도권 공략에 집중했던 유 후보는 이날 울산과 경북 경주, 대구와 경북 경산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는 등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유 후보는 능력있는 '보수의 적자'를 강조하며 보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재래시장과 거리를 돌며 일일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울산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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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TK·울산 공략…지역 공약 발표 등 정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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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2 01:00:45
- 수정2017-04-22 01:09:11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22일(오늘) 울산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주로 수도권 공략에 집중했던 유 후보는 이날 울산과 경북 경주, 대구와 경북 경산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는 등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유 후보는 능력있는 '보수의 적자'를 강조하며 보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재래시장과 거리를 돌며 일일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울산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주로 수도권 공략에 집중했던 유 후보는 이날 울산과 경북 경주, 대구와 경북 경산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는 등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유 후보는 능력있는 '보수의 적자'를 강조하며 보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재래시장과 거리를 돌며 일일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울산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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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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