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봉하마을 찾아 盧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입력 2017.04.22 (01:01)
수정 2017.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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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오늘)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서 참배할 예정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항의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경남 창원에서 유세를 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한다.
참배는 노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오후 2시 30분 쯤 이뤄지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는 예방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거의 1년 만이다.
올해 2월에는 모친상을 당한 권양숙 여사를 조문하기 위해 김해시 진영읍을 방문하기도 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항의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경남 창원에서 유세를 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한다.
참배는 노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오후 2시 30분 쯤 이뤄지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는 예방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거의 1년 만이다.
올해 2월에는 모친상을 당한 권양숙 여사를 조문하기 위해 김해시 진영읍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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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오늘 봉하마을 찾아 盧 전 대통령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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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2 01:01:00
- 수정2017-04-22 01:13:05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오늘)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서 참배할 예정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항의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경남 창원에서 유세를 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한다.
참배는 노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오후 2시 30분 쯤 이뤄지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는 예방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거의 1년 만이다.
올해 2월에는 모친상을 당한 권양숙 여사를 조문하기 위해 김해시 진영읍을 방문하기도 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항의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경남 창원에서 유세를 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한다.
참배는 노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오후 2시 30분 쯤 이뤄지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는 예방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가 봉하마을을 찾는 것은 지난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거의 1년 만이다.
올해 2월에는 모친상을 당한 권양숙 여사를 조문하기 위해 김해시 진영읍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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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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