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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부패와의 전쟁이 브라질 강하게 만들 것”
입력 2017.04.22 (05:22) | 수정 2017.04.22 (05:39) 인터넷 뉴스
IMF 총재 “부패와의 전쟁이 브라질 강하게 만들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브라질 사법 당국의 부패수사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브라질 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치인과 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에 만연한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브라질 경제의 잠재력을 현실화하려면 재원이 투명하고 생산적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부패와 전쟁이 브라질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IMF는 글로벌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 경제의 침체가 올해로 끝날 것이라면서 성장세 회복을 위해 공공지출 축소 노력과 연금개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IMF는 지난 18일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브라질의 성장률을 0.2%와 1.7%로 예상했다.
  • IMF 총재 “부패와의 전쟁이 브라질 강하게 만들 것”
    • 입력 2017.04.22 (05:22)
    • 수정 2017.04.22 (05:39)
    인터넷 뉴스
IMF 총재 “부패와의 전쟁이 브라질 강하게 만들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브라질 사법 당국의 부패수사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브라질 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치인과 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에 만연한 부패를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브라질 경제의 잠재력을 현실화하려면 재원이 투명하고 생산적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부패와 전쟁이 브라질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IMF는 글로벌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 경제의 침체가 올해로 끝날 것이라면서 성장세 회복을 위해 공공지출 축소 노력과 연금개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IMF는 지난 18일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브라질의 성장률을 0.2%와 1.7%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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