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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근’…중국은 맛있어 할까?
중국이 달라졌다. 지난 25일, 북의 핵실험 도발 위협이 고조된 북의 창군 기념일에 중국은 북·중 접경지역에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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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공군, 경계태세 강화…주변국 긴장
입력 2017.04.22 (06:12) | 수정 2017.04.22 (07: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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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공군, 경계태세 강화…주변국 긴장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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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과 미국 등 주변국들의 경계 태세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폭격기에 초비상 경계령이 내려졌고 미국도 특수정찰기를 동해상에 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보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이 순항미사일 등을 탑재한 폭격기를 배치하며 초경계 태세에 들어갔다고 미 CNN이 보도했습니다.

핵실험 등의 북한 도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세드릭 레이턴(군사전문가) : "중국에게 북한의 핵 폭파 가능성은 최대의 지정학적인 문제입니다."

중국은 또 해상 군사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연일 대북 압박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군은 최근 특수정찰기를 동해 상공에 띄운 것으로 알려졌는데 역시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보여집니다.

이 정찰기는 핵실험 후 노출된 방사능을 수집해 분석하는 게 주목적입니다

NHK는 일본 해상 자위대 호위함 2척이 사세보 기지를 출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항모 칼빈슨과의 공동훈련을 하기 위해섭니다.

<녹취> NHK 방송 : "이달 25일은 북한 인민군 창설기념일인데요.공동훈련은 미일 연계태세를 보여줌으로써 북한을 견제하려는 목적입니다."

러시아도 군 장비들을 북한과의 국경지역으로 이동 배치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25일, 도쿄에서 회동하기로 해 한반도 긴장 상황과 관련해 어떤 논의가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 중 공군, 경계태세 강화…주변국 긴장
    • 입력 2017.04.22 (06:12)
    • 수정 2017.04.22 (07:26)
    뉴스광장 1부
중 공군, 경계태세 강화…주변국 긴장
<앵커 멘트>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과 미국 등 주변국들의 경계 태세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폭격기에 초비상 경계령이 내려졌고 미국도 특수정찰기를 동해상에 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보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이 순항미사일 등을 탑재한 폭격기를 배치하며 초경계 태세에 들어갔다고 미 CNN이 보도했습니다.

핵실험 등의 북한 도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세드릭 레이턴(군사전문가) : "중국에게 북한의 핵 폭파 가능성은 최대의 지정학적인 문제입니다."

중국은 또 해상 군사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연일 대북 압박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군은 최근 특수정찰기를 동해 상공에 띄운 것으로 알려졌는데 역시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보여집니다.

이 정찰기는 핵실험 후 노출된 방사능을 수집해 분석하는 게 주목적입니다

NHK는 일본 해상 자위대 호위함 2척이 사세보 기지를 출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항모 칼빈슨과의 공동훈련을 하기 위해섭니다.

<녹취> NHK 방송 : "이달 25일은 북한 인민군 창설기념일인데요.공동훈련은 미일 연계태세를 보여줌으로써 북한을 견제하려는 목적입니다."

러시아도 군 장비들을 북한과의 국경지역으로 이동 배치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25일, 도쿄에서 회동하기로 해 한반도 긴장 상황과 관련해 어떤 논의가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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