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고깃집 화재 알고보니…기름 때가 불길로
고깃집 화재 알고보니…기름 때가 불길로
"불났다는 기사 보면 가슴이 철렁하죠. 우리 가게도 그렇게 될까 봐... 그런데 방법이 없어요. 불이 안나길 바라는 수밖에..." 지난 19일 저녁 7시쯤 서울...
[취재후] “임금보다 근무 환경”…청년 일자리 대안
“임금보다 근무 환경”…청년 일자리 대안
영화 속 캐릭터나 동물 모양 등 다양한 스티커를 선택해 나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카메라 앱, 한 번쯤은 사용해보셨을 텐데요...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입력 2017.04.22 (07:09) | 수정 2017.04.22 (08:16)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이 최근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추가 핵 실험이 임박한 징후일 수 있다고 보고, 오는 25일 북한군 창건일을 전후로 한 도발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부터 5차례에 걸쳐 핵 실험이 실시된 함경북도 풍계리의 핵 실험장입니다.

북한이 최근 이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정보 소식통은 북한이 핵실험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동시켰다면서, 전례에 비춰 핵 실험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풍계리 핵 실험장 부근 비행장에 과학자 등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기의 출현도 최근 잦아졌다고 전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은 언제든 추가 핵 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오는 25일 북한군 창건일에 즈음해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석좌교수도 통계상 북한이 25일을 전후해 군사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태양절을 계기로 해서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만큼, 창군기념일을 전후로 해서 핵실험을 비롯한 여러가지 도발 중 하나를 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요."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움직임이 혼란을 주기 위한 기만 전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면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 입력 2017.04.22 (07:09)
    • 수정 2017.04.22 (08:16)
    뉴스광장
“北 풍계리 인근 주민 대피”…25일 핵실험 촉각
<앵커 멘트>

북한이 최근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추가 핵 실험이 임박한 징후일 수 있다고 보고, 오는 25일 북한군 창건일을 전후로 한 도발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부터 5차례에 걸쳐 핵 실험이 실시된 함경북도 풍계리의 핵 실험장입니다.

북한이 최근 이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정보 소식통은 북한이 핵실험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동시켰다면서, 전례에 비춰 핵 실험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풍계리 핵 실험장 부근 비행장에 과학자 등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기의 출현도 최근 잦아졌다고 전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은 언제든 추가 핵 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오는 25일 북한군 창건일에 즈음해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석좌교수도 통계상 북한이 25일을 전후해 군사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태양절을 계기로 해서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만큼, 창군기념일을 전후로 해서 핵실험을 비롯한 여러가지 도발 중 하나를 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요."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움직임이 혼란을 주기 위한 기만 전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면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