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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총기강도 행방 사흘째 묘연
입력 2017.04.22 (07:17) | 수정 2017.04.22 (08: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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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총기강도 행방 사흘째 묘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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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산 경산의 한 농협에서 총기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 오늘로 벌써 사흘짼데요.

총기를 가진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합니다.

신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복면을 하고 모자를 쓴 남성이 농협 건물 앞에서 서성거립니다.

그러더니 은행에 들어 가 총기를 들이밀며 현금 천 5백만 원을 빼앗은 뒤,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달아납니다.

목격자들은 범인이 외국인처럼 보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총기강도 목격 시민 : "얼굴은 갸름하고 약간 피부가 까무잡잡하거든요. 동남아쪽, 필리핀쪽 사람같더라구요."

총기 강도가 자취를 감춘 지 사흘째.

행방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인터뷰> 권영진(주민) :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사람이 안 잡히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불안한 요소죠."

경찰은 주변 공단의 외국인 고용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총탄은 1943년 미국에서 제조된 45구경 탄환인 점을 확인했지만 총기의 출처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인터뷰> 정상진(경북 경산경찰서장) : "사용된 실탄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그런 실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드론까지 띄워 현장 주변을 수색하고 전국 공항과 철도역 등으로 수사범위를 넓히는 한편, 용의자 신고 포상금을 천만원으로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 농협 총기강도 행방 사흘째 묘연
    • 입력 2017.04.22 (07:17)
    • 수정 2017.04.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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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총기강도 행방 사흘째 묘연
<앵커 멘트>

경산 경산의 한 농협에서 총기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 오늘로 벌써 사흘짼데요.

총기를 가진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합니다.

신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복면을 하고 모자를 쓴 남성이 농협 건물 앞에서 서성거립니다.

그러더니 은행에 들어 가 총기를 들이밀며 현금 천 5백만 원을 빼앗은 뒤,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달아납니다.

목격자들은 범인이 외국인처럼 보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총기강도 목격 시민 : "얼굴은 갸름하고 약간 피부가 까무잡잡하거든요. 동남아쪽, 필리핀쪽 사람같더라구요."

총기 강도가 자취를 감춘 지 사흘째.

행방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인터뷰> 권영진(주민) :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사람이 안 잡히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불안한 요소죠."

경찰은 주변 공단의 외국인 고용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총탄은 1943년 미국에서 제조된 45구경 탄환인 점을 확인했지만 총기의 출처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인터뷰> 정상진(경북 경산경찰서장) : "사용된 실탄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그런 실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드론까지 띄워 현장 주변을 수색하고 전국 공항과 철도역 등으로 수사범위를 넓히는 한편, 용의자 신고 포상금을 천만원으로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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