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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탄산음료, 치매·뇌졸중 위험↑”
입력 2017.04.22 (07:21) | 수정 2017.04.22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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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탄산음료, 치매·뇌졸중 위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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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살 찌는 게 걱정돼 열량이 낮은 다이어트 탄산 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런데 이런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지속해서 마실 경우 치매나 뇌졸중이 찾아올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심장학회 학회지에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뇌졸중·치매 발병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이 실렸습니다.

연구진이 45세 이상 성인 2천8백여 명을 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다이어트 탄산 음료를 일주일에 6회 마실 경우 거의 마시지 않는 집단보다 허혈성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2.6배 높았습니다.

60세 이상 성인 천 4백여 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 한 캔씩 마시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세 배 정도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단맛을 내기 위한 인공감미료가 뇌졸중·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논문 공동 필자인 보스턴대 의대 매슈 페이스 박사는 설탕이 든 음료와 뇌졸중·치매 발병의 상관관계는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페이스 박사는 설탕음료가 건강에 좋단 뜻은 아니라며, 목이 마를 땐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최근 퍼듀대와 하버드대 등에서 다이어트 탄산음료의 부작용을 다룬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다이어트 탄산음료, 치매·뇌졸중 위험↑”
    • 입력 2017.04.22 (07:21)
    • 수정 2017.04.22 (08:17)
    뉴스광장
“다이어트 탄산음료, 치매·뇌졸중 위험↑”
<앵커 멘트>

살 찌는 게 걱정돼 열량이 낮은 다이어트 탄산 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런데 이런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지속해서 마실 경우 치매나 뇌졸중이 찾아올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심장학회 학회지에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뇌졸중·치매 발병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이 실렸습니다.

연구진이 45세 이상 성인 2천8백여 명을 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다이어트 탄산 음료를 일주일에 6회 마실 경우 거의 마시지 않는 집단보다 허혈성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2.6배 높았습니다.

60세 이상 성인 천 4백여 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 한 캔씩 마시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세 배 정도 높았습니다.

연구진은 단맛을 내기 위한 인공감미료가 뇌졸중·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논문 공동 필자인 보스턴대 의대 매슈 페이스 박사는 설탕이 든 음료와 뇌졸중·치매 발병의 상관관계는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페이스 박사는 설탕음료가 건강에 좋단 뜻은 아니라며, 목이 마를 땐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최근 퍼듀대와 하버드대 등에서 다이어트 탄산음료의 부작용을 다룬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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