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합격해도 임용 안 될 수도”…취준생의 눈물
“합격해도 임용 안 될 수도”…취준생의 눈물
합격해도 실업자가 될 수도 있다? "최종합격자로 결정된 경우에도 공사의 정원감축 등 경영환경 변화 시 임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파원리포트] 日 음주 뺑소니에 ‘징역 22년’…정상 참작 없다
日 음주 뺑소니에 ‘징역 22년’…정상 참작 없다
음주 뺑소니 사고로 3명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황금연휴, 유명 관광지는 벌써 예약 끝
입력 2017.04.22 (07:31) | 수정 2017.04.22 (08:17)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황금연휴, 유명 관광지는 벌써 예약 끝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5월 첫 주 노동절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손님을 조금이라도 더 끌기 위해 숙박업소 등에서는 준비에 분주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탁 트인 동쪽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는 해발 345m 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매달 1일 온라인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데, 5월 첫 주 24개 객실은 2시간 만에 모두 동났습니다.

백여 명이 동시에 쓸 침구와 식기류를 재점검하면서 관광객 맞을 채비로 분주합니다.

<인터뷰> 김명옥(강릉임해자연휴양림 담당) : "간혹 취소 건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도 발생함과 동시에 수 분 내에 예약이 완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닷가 소나무 숲 사이로 최대 137개 텐트를 칠 수 있는 이 캠핑장도 다음 달 초 예약률이 93%를 넘겼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일까지 이어진 최장 11일 연휴에 주요 관광지마다 들썩이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들도 벌써 객실 예약을 마감하는 등 피서철과 같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는 중국 유커들이 빠진 자리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성배(제주 00호텔 총지배인) : "가족단위가 오시면 객실단가가 일단 올라가고요. 식음료 부분에 대해서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못지 않은 징검다리 특수에 관광 관련 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 황금연휴, 유명 관광지는 벌써 예약 끝
    • 입력 2017.04.22 (07:31)
    • 수정 2017.04.22 (08:17)
    뉴스광장
황금연휴, 유명 관광지는 벌써 예약 끝
<앵커 멘트>

5월 첫 주 노동절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손님을 조금이라도 더 끌기 위해 숙박업소 등에서는 준비에 분주합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탁 트인 동쪽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는 해발 345m 강릉 임해자연휴양림.

매달 1일 온라인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데, 5월 첫 주 24개 객실은 2시간 만에 모두 동났습니다.

백여 명이 동시에 쓸 침구와 식기류를 재점검하면서 관광객 맞을 채비로 분주합니다.

<인터뷰> 김명옥(강릉임해자연휴양림 담당) : "간혹 취소 건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도 발생함과 동시에 수 분 내에 예약이 완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닷가 소나무 숲 사이로 최대 137개 텐트를 칠 수 있는 이 캠핑장도 다음 달 초 예약률이 93%를 넘겼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일까지 이어진 최장 11일 연휴에 주요 관광지마다 들썩이고 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들도 벌써 객실 예약을 마감하는 등 피서철과 같은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는 중국 유커들이 빠진 자리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성배(제주 00호텔 총지배인) : "가족단위가 오시면 객실단가가 일단 올라가고요. 식음료 부분에 대해서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서철 못지 않은 징검다리 특수에 관광 관련 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