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가수 지원이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7.04.24 (15:35)
수정 2017.04.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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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트로트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지원이는 오늘 화성시 복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어르신 범죄예방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2년간 노인, 여성 등 치안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과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가수 지원이는 오늘 화성시 복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어르신 범죄예방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2년간 노인, 여성 등 치안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과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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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청, 가수 지원이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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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4 15:35:08
- 수정2017-04-24 16:12:03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트로트가수 지원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지원이는 오늘 화성시 복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어르신 범죄예방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2년간 노인, 여성 등 치안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과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가수 지원이는 오늘 화성시 복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어르신 범죄예방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2년간 노인, 여성 등 치안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과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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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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