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산업단지 인근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7.04.24 (1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 일반산업단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검단산업단지 인근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 입력 2017-04-24 18:37:32
    사회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 일반산업단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