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 일반산업단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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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검단산업단지 인근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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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4 18:37:32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 일반산업단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이 불로 임야 만 ㎡가량이 불에 탔으나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헬기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 바로 아래 공장 쪽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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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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