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럼프 “북한 현 상태도 용납 못 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강한 압박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사들과 만나 강력한 대북 제재를 요구했다.

최근 시리아에서 감행된 화학무기 테러와 북한의 핵미사일 등 현존하는 명백한 위협을 미국은 더이상 두고보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