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파트서 불… 4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25 (22:27)
수정 2017.04.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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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 30분 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와 집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코니에 설치된 세탁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와 집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코니에 설치된 세탁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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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아파트서 불… 4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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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5 22:27:05
- 수정2017-04-25 22:56:32
25일 오후 4시 30분 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와 집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코니에 설치된 세탁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일부와 집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코니에 설치된 세탁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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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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