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5톤 건축폐기물 화물차 전도…3시간 정체

입력 2017.04.26 (00:03) 수정 2017.04.26 (0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 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40살 강모씨가 운전하던 5톤 화물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있던 건축폐기물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3시간 가량 도로가 정체을 빚었다.

경찰은 운전 중 화물차 바퀴가 터졌다는 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서 5톤 건축폐기물 화물차 전도…3시간 정체
    • 입력 2017-04-26 00:03:35
    • 수정2017-04-26 00:07:03
    사회
오늘 오후 5시 반 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40살 강모씨가 운전하던 5톤 화물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있던 건축폐기물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3시간 가량 도로가 정체을 빚었다.

경찰은 운전 중 화물차 바퀴가 터졌다는 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