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양봉작업장서 불…천 8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26 (06:55)
수정 2017.04.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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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양봉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봉작업장 주인 59살 양 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내부 60제곱미터와 벌통 50개 등이 타 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통 소독기에 물을 붓다가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양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양봉작업장 주인 59살 양 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내부 60제곱미터와 벌통 50개 등이 타 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통 소독기에 물을 붓다가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양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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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양봉작업장서 불…천 8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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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06:55:53
- 수정2017-04-26 07:01:22
어제 저녁 7시쯤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양봉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봉작업장 주인 59살 양 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내부 60제곱미터와 벌통 50개 등이 타 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통 소독기에 물을 붓다가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양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양봉작업장 주인 59살 양 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내부 60제곱미터와 벌통 50개 등이 타 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벌통 소독기에 물을 붓다가 갑자기 불길이 일었다는 양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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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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