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 후보 2차 합동 토론회 참석
입력 2017.04.28 (01:06)
수정 2017.04.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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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오늘) 대선 후보 2차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해 다른 후보들과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토론회 외의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해 다른 후보들과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토론회 외의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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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선 후보 2차 합동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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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1:06:11
- 수정2017-04-28 01:12:4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오늘) 대선 후보 2차 합동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해 다른 후보들과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토론회 외의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해 다른 후보들과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토론회 외의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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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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