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파도가 망친 기념사진 촬영
입력 2017.04.28 (06:41)
수정 2017.04.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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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대표 휴양지, '산 세바스티안'을 찾은 관광객들!
파도가 칠 때마다 물줄기가 치솟아 오르는 인공 간헐천 안에서 차례차례 기념사진을 찍는데요.
드디어 자기 차례가 된 여성! 신나게 달려가 포즈를 취하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하게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그 자리를 덮치고 맙니다.
눈 깜짝할 사이 사진 한 장은 커녕,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여성!
그래도 저렇게나 큰 파도에 휩쓸리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 듯 싶네요.
파도가 칠 때마다 물줄기가 치솟아 오르는 인공 간헐천 안에서 차례차례 기념사진을 찍는데요.
드디어 자기 차례가 된 여성! 신나게 달려가 포즈를 취하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하게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그 자리를 덮치고 맙니다.
눈 깜짝할 사이 사진 한 장은 커녕,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여성!
그래도 저렇게나 큰 파도에 휩쓸리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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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파도가 망친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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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6:48:09
- 수정2017-04-28 07:15:25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대표 휴양지, '산 세바스티안'을 찾은 관광객들!
파도가 칠 때마다 물줄기가 치솟아 오르는 인공 간헐천 안에서 차례차례 기념사진을 찍는데요.
드디어 자기 차례가 된 여성! 신나게 달려가 포즈를 취하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하게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그 자리를 덮치고 맙니다.
눈 깜짝할 사이 사진 한 장은 커녕,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여성!
그래도 저렇게나 큰 파도에 휩쓸리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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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기 차례가 된 여성! 신나게 달려가 포즈를 취하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하게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그 자리를 덮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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