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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동국대 등 15개교 평생교육체제 지원대학 선정
입력 2017.04.28 (07:53) 수정 2017.04.28 (07:55) 사회
경희대·동국대 등 15개교 평생교육체제 지원대학 선정
교육부가 경희대·동국대를 비롯한 전국 15개 대학을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이화여대의 학내 반발 사태로 논란이 됐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평가의 공정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동국대·명지대·서울과기대·아주대(수도권)와 서원대·한밭대(충청권)·가톨릭관동대·경일대(대경강원권)·부경대·영산대·창원대(동남권)·순천대·제주대·조선대(호남제주권)이다.

정부는 최근 학령인구가 줄고 직장인 등 성인학습자의 교육 수요가 늘자, 대학 중심의 '선(先)취업 후(後)진학' 체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평생교육 단과대학(평단)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평중)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기존의 재직자 특별전형과 성격이 비슷한데다 지난해 이화여대의 사례처럼 학생들의 반발로 대학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올해는 두 사업을 통합·개편했다.

선정된 학교 가운데 10곳은 단과대학형으로 평생교육체제를 만들고 2곳은 학부형, 3곳은 학과형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모두 231억 원이며 각 학교는 운영 유형별로 25억 원 이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학사제도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권역별 평생교육 거점 대학 역할을 한다.
  • 경희대·동국대 등 15개교 평생교육체제 지원대학 선정
    • 입력 2017.04.28 (07:53)
    • 수정 2017.04.28 (07:55)
    사회
경희대·동국대 등 15개교 평생교육체제 지원대학 선정
교육부가 경희대·동국대를 비롯한 전국 15개 대학을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이화여대의 학내 반발 사태로 논란이 됐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평가의 공정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동국대·명지대·서울과기대·아주대(수도권)와 서원대·한밭대(충청권)·가톨릭관동대·경일대(대경강원권)·부경대·영산대·창원대(동남권)·순천대·제주대·조선대(호남제주권)이다.

정부는 최근 학령인구가 줄고 직장인 등 성인학습자의 교육 수요가 늘자, 대학 중심의 '선(先)취업 후(後)진학' 체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평생교육 단과대학(평단)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평중)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기존의 재직자 특별전형과 성격이 비슷한데다 지난해 이화여대의 사례처럼 학생들의 반발로 대학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올해는 두 사업을 통합·개편했다.

선정된 학교 가운데 10곳은 단과대학형으로 평생교육체제를 만들고 2곳은 학부형, 3곳은 학과형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모두 231억 원이며 각 학교는 운영 유형별로 25억 원 이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학사제도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권역별 평생교육 거점 대학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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