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호고장으로 출근길 혼잡…현재는 정상 운행
입력 2017.04.28 (09:19)
수정 2017.04.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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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신호고장이 일어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28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측은 오전 8시 53분쯤 신호장치 장애가 조치 완료 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합정역과 신도림역 구간과 신도림에서 까치산역으로 가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오늘(28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측은 오전 8시 53분쯤 신호장치 장애가 조치 완료 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합정역과 신도림역 구간과 신도림에서 까치산역으로 가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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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2호선 신호고장으로 출근길 혼잡…현재는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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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9:19:26
- 수정2017-04-28 09:44:30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신호고장이 일어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28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측은 오전 8시 53분쯤 신호장치 장애가 조치 완료 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합정역과 신도림역 구간과 신도림에서 까치산역으로 가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오늘(28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측은 오전 8시 53분쯤 신호장치 장애가 조치 완료 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합정역과 신도림역 구간과 신도림에서 까치산역으로 가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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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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