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화재… 4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29 (04:25)
수정 2017.04.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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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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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화재… 4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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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9 04:25:03
- 수정2017-04-29 05:21:30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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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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