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화재… 4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29 (04:25) 수정 2017.04.29 (0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독주택 화재… 4천5백만 원 피해
    • 입력 2017-04-29 04:25:03
    • 수정2017-04-29 05:21:30
    사회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40㎡와 김치냉장고, 가구 등이 불에 타 4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에 있던 전력 계량기에서 불꽃이 튀어 근처 플라스틱 통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집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